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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쓰고 모형도 징그럽게 만듭니다. 글은 뭐... 공개하진 않지만 말입니다.. 나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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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연말정산

모형 제작기 사진 | 2011/12/31 20:25 | Posted by 나쁜민석


2011년 연말정산입니다.

5월에 전역한 이래로 꾸준히 만들었네요. 실력이 좀 더 늘기를 바라며 항상 하나씩 만드는 느낌이라.... 그저 정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확실한것 하나는, 전역후 직후에 만들었던 녀석들보다 지금 만든 녀석들이 훨씬 낫다는거네요. 뭐랄까, 역시 만들면서 예전의 감을 되찾았다고 할까요..



2011년 5월 24일 스타크제간


2011년 5월~6월 중 하루. 제작일은..... 사진을 안찍어서 잘..


2011년 5월~6월 중 하루. 제작일은..... 사진을 안찍어서 잘..


2011년 8월 2일.


2011년 8월~9월 중 하루. 제작일은..... 사진을 안찍어서 잘..



2011년 9월 25일.


2011년 11월 8일


2011년 11월 20일.

근 한달간 도색을 안했군요. 도색을 밖에 나가서 하다보니 역시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네요.

어디 도색하기 괜찮은 곳이 없나...... 쩝.
어차피 학원다니느라 바뻐서도 못하긴 하지만.

HGUC RGM-96X 제스타

모형 제작기 사진 | 2011/12/21 18:09 | Posted by 나쁜민석

3대째 작업 시작.
하지만 12대까지 가기엔 아직도 9대나 남았네요....
진짜 제스타캐논 기다리다가 먼저 만들어버릴것만 같네요;

 


이제는 설명서도 필요없네......
정말 징그럽다 징그러워.... 12대 언제만들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작업포인트.
1. 고간 크기 확대 및 디테일 변경
2. 가슴 상부 0.5mm 연장
3. 쓸모없는 디테일 추가(진행중)
4. 총 디자인 변경.
5. 골다공증 해결.....(진행중)

패널라이너를 하나 더 사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 지금 쓰는게 마하XX에서 샀는데 날도 다 무뎌졌고 또 분지러먹기도 해서... 아예 한 3개쯤 사버릴까 도 고민중이긴 한데 어쩔지는......

그나저나 진짜 제스타 올해 끝나기 전에 도색 끝낼수 있을까.......

HGUC RGM-86R GM III

모형 제작기 사진 | 2011/12/01 01:30 | Posted by 나쁜민석

이걸 도데체 얼마만에 찍어서 올리는건지..... 모르겠네요;

도색이랑 만드는건 계속 하다보니까 어떻게 어떻게 실력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 같기는 한데, 정말 농담안하고 완성은 10월달에 해서 글은 12월에 올리니... 정말 완성해놓고 사진찍는게 더 일인듯..

아직도 사진 안찍은게 HGUC유니콘에 델타플러스에, 기라줄루사병용에 짐카이가 있으니.. 하나하나 찍어야겠네요.

아마 별일없었으면 그냥 안찍고 냅뒀을것 같긴 한데, 유니콘 4화보고 아 이건 좀 사진으로 찍어봐야겠다... 고 생각해서 찍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디카로 찍는게 가장 어렵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콘 4화를 보고..

모형 제작기 사진 | 2011/11/26 23:37 | Posted by 나쁜민석

유니콘 4화를 보다가.... 어라?
빔자벨린?

하아. 한번 만들어보고싶네....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언제 도색할지는 미지수라... 날씨가 날씨라(그런데다가 이제 슬슬 셤공부 시작해야..) 도색하기는 너무 춥고.... 하니 뭐.(...)

프라봉... 프라봉... 어라? 프라봉이 없네?
어쩔수 있나요. 런너 긴거 잘라다가 썼습니다.
앞에 부분은.... 뭐 어쩔수있나요. 자작해야죠.... 하면서 일단 호기롭게 시작.

흐음.... 이제 빔쟈벨린 튀어나온데를 만들어야... 라고 하면서 시작했는데, 앞부분 모양이 너무 이쁘게 안나와서...... 그냥 ㅈㅈ치고 MG건담2.0에 들어있는 녀석을 빼와서 사용.

빔샤벨 부분도 적당히 길이 잘라내고 다른 정크 빔샤벨(아마 HGUC 육전형이지 싶다)의 것을 가져다가 붙이고.
패널라인 적당히 파주고 끝.

그러면 GM3은...... 짐삼은 뭐. 이미 만들어놓고 사진안찍은게 있으니 그거로 쓰기로 하고.


빔쟈벨린이 올해 마지막 프라모델 완성작이 되려나(......)ㅁㄴㅇㄹ

아, 그러고보니 손하나 빼먹고 도색안한게 있어서 손만 다 분리해서 도색해줘야....... 하네요;

HGUC 기라줄루 먹선 전 한장

모형 제작기 사진 | 2011/11/20 20:46 | Posted by 나쁜민석




한줄요약 : 아 ㅅㅂ 날씨 존나춥네.
두줄요약 : 의무감이라는 느낌이 더 드는게..
세줄요약 : 올해 마지막 프라도색작이려나. 아니. 앞으로 한동안 못하겠지....

 

HGUC 기라줄루 제작중..

모형 제작기 사진 | 2011/11/18 21:20 | Posted by 나쁜민석

 


 


 

ㅅㅂ 알라의 요술봉이고 AK-47이고간에 (..........)

부분도색 포인트가 왜이리 많아............

워싱하는 방식으로 검은색을 칠했는데.... 이건 참.orz
에나멜을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선가. 정말 계속 번지고 지워지고....
아마 제대로 말리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에나멜은 성격상 못써먹겠네요. 결국 팔뚝은 냅두고, 가슴부는 마스킹후 재도색..... 오뭬.

참고로 현재는 다 분리후에 마스킹중. 주말엔 시험 & 과제때문에 도색하기 힘들텐데... 언제 완성하게 되려나orz

한줄평.
만들고 보니까 왜 사람들의 작례가 없는지 알겠네요orz;

많이도 만들었네...

모형 제작기 사진 | 2011/11/13 18:55 | Posted by 나쁜민석
레포트 쓰다가 도무지 머리 굳고 못해먹겠어서 집안 이곳저곳에 있는 1/144사이즈 도색작들만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존나게 만들었네요. 만든 년도가 있으니 당연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쌓여있는 녀석들은 언제 도색할지는 뭐.(....)

사진찍고 보니까 사진찍기 귀찮아서 안찍은 녀석도 꽤 보이네요;

모형 처음 시작해서는 MG나 1/100 위주로 만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HG/HGUC에만 올인하게 되네요..


 

사진 핀트가 안맞았는데... 웨더링 연습한다고 희생된 녀석.

이런저런 개조에 얼룩무늬(?) 도색에.. 만든지는 꽤 됐지만 가장 애착이 가는 녀석들중 하나.

사제 제작 데칼을 사용한 녀석. 육전형들중에선 가장 먼저 만들었다.

색이 좀 제대로 잡혔다. 정말 보면 꽤 이쁜 녀석.

LED를 박아본다고 만졌던 녀석. 더블오 킷의 특성상 잘나온 녀석이다. 세븐소드는 언제 도색하지...

짐카이가 안나와서 만들어봐야지 하고 만들었는데, 만들면서는 재미있었다. 그런데 부품의 망실이 아쉬운 녀석. 버니어가 어디갔을까..

파란색이라 색이 잘 안잡히는 캠퍼. 사제 제작무기도 들려주고, 어깨쪽 라인을 변경해 보았다.

팔을 자쿠1의 것을 갔다가 쓴 마라사이.

실험해본다고 온갖 엽기짓을 다해놓은 퍼스트...

옛날에 아스트레이아 부록이 나왔을때 만든 녀석. 팔목 관절을 이식했다. 그래서 다 굽혀지기는 하는데, 별로 크게 차이점은 없다. 빔샤벨 하나는 어디로 갔을까.jpg

이것도 옜날에 무슨 컨테스트 내본다고 만들었던 것 같다. 관절에다가 볼조인트를 이식했다.

티에렌. 좀 더 육덕지게 만드려 했지만, 결국엔 이게 한계였다.

구판의 등짐을 갔다가 쓴 육전형. 아마 육전형 중에는 두번째로 만들었지 싶다.

어디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건담 컨테스트에 출품해봤던 녀석. 만들면서 굉장히 재미있었다. 손이 많이 가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간다.

아마 나타쿠님의 작례의 영향을 받았던 녀석. 묘하게 라인이 다르다. 허리연장, 다리연장, 어깨변경 등등등.

이건 언제 만들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좀 꽤 오래전에 만들었는데..

짐스트라이커. 이건 달롱넷 가입후에 만든게 기억난다. 이거들고 짐승당에 갔었으니까... 마감제 처리가 아쉬워서 그렇지, 그 외에는 마음에 남는다.

가장 애착에 남는 작품중 하나. 자쿠1과 자쿠FZ를 섞어서 만든 자쿠1. 정말 가장 애착이 간다. 이거 만들면서 프라모델 만드는 능력이 한단계 상승했던 기억이 남는다.

다리 연장했던 데스티니. 이건 언제 만들었을까.......



혼자서 하는 유니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녀석. 전역후 거의 처음으로 만든 녀석이라 도색에 있어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전역후 만든 놈으로, 메탈릭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고 온갖 메탈릭 색을 다 써봤는데... 카메라엔 안잡힌다.. 그런데 눈으로도 애매한 놈들이니.. 어쩔수 없으려나.

ㅅㅣ발. 먹선넣다가 부품깨진 시발놈. 허리 연장했던게 박살나서 다른 부품으로 대체해주고(집에 있는 정크에서 유용) 다시 제작. 그런데 보니까 머리가 박살났네? 이건 어쩌지...... 여분부품은 있는데 도료가 없다. 같은색으로 도색을 못하니...

스타크제간. 허리를 1,2미리정도 연장시켰고, 등짐 부품도 연장시켰다. 전역후 만들어서 도색감을 되살리느라 조금 힘들었던 녀석.

짐3. 전역후에 만든 놈인데, 도색감이 이때부터 좀 돌아온 느낌이다.

제스타. 1호기. 사제데칼사용, 스트레이트빌드. 메탈버니어 사용.

제스타. 2호기. 별매무기사용, 메탈버니어사용, 스트레이트빌드.

TAG 완성작

HGUC RGM-96X JESTA

모형 제작기 사진 | 2011/11/08 21:39 | Posted by 나쁜민석

만들면서 진짜 입에서 욕이 몇번이나 나왔던 녀석입니다. 정말 풀어내면 A4 한페이지는 그냥 찍어내겠지만, 그런 시덥잖은 말은 여기까지 때려치고. 제스타 2대째입니다. 째스타......... 인지는 뭐. 모르겠지만. 여튼 2대째입니다.
사용도료는 첫번째 만들던 녀석과 같은 도료를 사용했는데, 부분부분 다른 시도를 해 봤습니다.(크게 티는 안납니다만;)

뭐. 편하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무기 마스킹했다가 떼니까 .... 도색이 벗겨졌는데 이건 뭐 다시 도색할 수가 없어서 그냥 이대로 찍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이트빌드에 C형가공, 메카니컬 웨폰, 별매 메탈버니어 사용했습니다.


 

1/144 HGUC JESTA

모형 제작기 사진 | 2011/11/05 17:36 | Posted by 나쁜민석

아니. 정확히 하자면 세세하게 남은 부분 처리해야 하는데(ex. 검은색/회색으로 칠해줘야 하는 부분들)

 

진짜 왜이리 싫지....

 

먹선넣기도 귀찮고, 데칼은 더 짜증나고... 만들어놓고 쓰지도 않으니 원.

 

끄응.


이제 12대중에 2대 했구나...



사진은 주말중에 찍을 수 있을까..


ps. 아오. 찬찬히 보다가 알아차렸는데, 한곳이 도색이 제대로 안됐네 ㄱ-; 부품 하나때문에 도색을 다시 벌려야하나.. 판 벌린다면 그결에 무기나 다시 도색할까..

아오....... 좌절

왱알앵알 | 2011/11/03 17:30 | Posted by 나쁜민석
12시에 돈... 아니 시간이 되서 도색이나 한번 하려고 해서.
준비좀 해서 이제 도색하려고 했더니만.

아오... 니미.


아는분은 알 부품이지만.  에어브러쉬 노즐이.
그만.

반으로.

뚝.



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LYMPOS제 에어브러쉬는... 가격도 오르고 해서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들어오긴 하지만, 어머나.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가격이 14장이야!(...)

부품 사려고 찾고 찾고 찾고 뒤지고 찾았는데도........ 파는곳도 없고. 수리맡기거나 하면 언제 끝날지 알아서ㅋㅋㅋㅋ

궂이 비유하자면 예전 2010년 플레이오프 기아 vs SK 때 나온 뜬금포때문에 경기가 갑자기 끝난 SK팬의 느낌.....이랄까요. 갑자기 뚝 하고 부러지니 참 이래 저래 난감하네요;


그런 고로. 눈 딱 감고.


네이버하비에 가서 샀습니다. 사장님도 오래 썼다고 하시면서 중간대역급의 괜찮은 물건이 없다고 하시니... 참 안타깝더라고요.



괜찮은 중간급 녀석 있다면 15만원~20이라도 사고 싶었는데,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서 ㅈㅈ치고 싼걸로, 스타일X꺼 4만5천원짜리로.... 하나 업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올림푸스제랑 비교했을 때는 역시 급의 차이가 있다보니까..... 시작동 해보니까 꿀리는게 없잖아 있긴 한데.

아니 상식적으로 5년~7년 정도 썼으니까 사실 본전 뽑은것도 사실이고, 쓸만큼 썼는데, 안그래도 지금도 골골대는 녀석이 또 고장나지 않으리란 법도... 글쎄요. 뭐 없다고 봐야죠.

사실 올림푸스껄 하도 오래 써서 내부 고무패킹이 삭아서 눌러도 다시 올라오지 않는 일도 이따금씩 발생하고 하다보니(.......) 뭐 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다가 콤푸까지 고장나면 진짜 난 정말 ㅠㅠㅠㅠ